홈 에어바운서 실내방방이 렌탈 후기!

안녕하세요!

코로나때문에 집콕만하다 최근 어린이집을 보냈더니..;; 이마가 찢겨오는 불상사가 생겨버렸어요;

코로나심각할때 집콕하면서 홈에어바운서 렌탈할까하다 무사히~ 잘넘어가고 어린이집을 잘 다니고있었는데..;;;;;

일주일 뒤에 실밥 풀어야한다니 그간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실밥이 터질까봐 가정보육을 택했는데;

일도하고 체력이 무한 체력이시길래.. 급하게 빌려보았어요 :)

www.anolzzang.com/

아놀짱 :: 육아맘생활연구소

25평이라 다른것들은 길이를 제어보니 사이즈가 안될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작은 사이즈를 빌려보았습니다!
배송비 포함 5만 2천원이였어요!

일정은 4박 5일
수요일 배송 월요일 수거 입니다!
근데 수요일날 1시쯤에 도착했었어요!

바람 넣는거는 2분? 안되는것 같았어요!

3인가족이라 거실이 넓다 생각했는데 너무 ^^좁네요^^펴보니 

 

4박 5일동안 열심히 뽕뽑았어요:)
친구들도 초대하고.. 혼돈의 카오스였죠...
송풍기 소리는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와 맞먹는것 같았어요!
냄새가 조금 났었어요 햇빛에 말린 냄새가 처음엔 많이 났는데 계속 타다보니 빠지더라구요!
수거는 월요일날 오전에 전화오시고 바로 수거해가셨어요 :)
다음에는 롤러코스터를 빌려보기로 기약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