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센텀 홈플러스 애니파크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실내동물원

 

 

오늘 포스팅도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을 찾아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은 해운대 센텀 홈플러스안에 있는 애니파크를 들려보았는데요~~

홈플러스 구경 가다보면 트레이드마크(?)인 강아지석상이 항상 밖에있었는데 어느순간 안으로 들어갔더라구요 ㅎ

금동이가 멈머 없다며 ㅋㅋ 애니파크 입구쪽으로 옮겨 놨더라구요!

 

 

 

 

 

애니파크 입구입니다~~

주중과 주말 가격이 나뉘어 졌었는데 통일 한것같군요^^

sns이벤트가 있는데 무엇을 증정을 한다는지..알수없습니당 ㅋㅋ

 

 

애니파크 입장료입니다~

쇼셜 위메프에서도 판매되고있는데요 천원차이입니다!

입장 2시간전 구매 하셔야 쇼셜금액으로 입장가능하다고 하네요~

 

먹이도 판매하고있어요

새먹이와 동물 먹을수있는 야채와 물고기 밥

동물야채는 2천원 새먹이와 물고기밥은 천원입니다~

 

 

 

 

 

요 앵무는 "안녕하세요"하면 인사해줘요 ㅋㅋㅋ

말하는 앵무! 금동인 별관심이없어요;ㅠㅠ

 

 

 

 

 

 

물고기 맘마도 줘보는 금동이! 사람이 서있으면 어떻게 알고 몰려옵니다 ㅋㅋ 밥다주면 제 갈길 가더라는.,..

 

 

 

토끼와 돼지에게 당근과 치커리를 줄수있답니다~

 

 

 

사막여우와 라쿤은 자네요 ㅎㅎ

 

 

기니피그에게도 먹이를 줄수있어요~

 

 

 

 

 

고양이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어요~ 애들이 다들 순하네요~

입질있는 친구는 사진찍어서 벽에 적혀있더라구요~ 조심하라구요!

 

토끼 먹이 열심히 주시는 금동이 ㅎㅎ

뒤에 철장에는 작은 새들이 있어 먹이를 줄수있는데 금동이와 같이 들어갔더니 엄청 날라들어서 금동이가 무섭다고 울고불고...;

체험불가였네요...

애들이 먹이주는 체험때문에 먹이를 잘 안주나 싶었어요..;

다른동물들도 싸우면서 먹고.. 먹이주는 체험때문에 어쩔수 없다 라는 의견도 있겠지만 ..

이건 너무 양면의 날인것같아요 ㅠㅠ

모든게 인간의 욕심인거겠죠?;;;;;

 

 

안쪽에는 파충류들이있는데 분위기가 무서워서 그런지 금동이가 잘안가려고 하더라구요;

 

 

 

음..일단 두돌된 아이와 같이 동행 하였고 이것저것 생각했을땐 저는 별로라고생각합니다..^^;;

첫째 냄새가 일단 너무 많이났어요...

동물들 있는덴 냄새가 난다는건 무지 잘알고 있지만... 특히 고양이 있는곳은 너무 심했어요...

두번째 새 응가나 토끼응가....보이는적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ㅠㅠㅠ 그래서 냄새가 나는건지;

세번째 입장전에 손씻기를 이야기 하지않는다는점; 동물들 만지고 먹이체험까지 하는데... 그리고 겨울인데 불구하고 찬물이나와서........ㅠㅠ

네번째 이돈으로 차라리 키카를 가는게 더좋을꺼같다고 생각하면서 나왔네요; 40분만에 나왔어요;;(넘아까움 ...)

 

 

 

 

개인적인 소감이고 개개인마다 다 다르게 느낄수도 있으니 선택은 자유에 맡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