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제주에 하나뿐인 애슐리 퀸즈 런치뷔페 탐방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소식이 너무 잠잠해서 죄송합니다 ;(

이번에 둘째 임신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많이 잠잠했었네요!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제주 애슐리 퀸즈 제주 서귀포점을 다녀왔어요!

코시국에 잠잠할때 얼른 다녀왔답니다 :)

 

저희가 방문한시간은 런치 뷔페 였습니다!

성인 19900원과 미취학 7900원에 47700원으로 이용하고왔습니다!

 

자세한 금액과 시간, 위치는

https://www.kensington.co.kr/rsw/dining/detail?idx=109 

켄싱턴호텔 & 켄싱턴리조트 통합예약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12시 반쯤 도착해서 

다들 열심히 뜨고 계시더라구요!

코시국이라 열체크, QR코드 

그리고 위생장갑을 사용하면서 샐러드바를 이용했어요!

다른 샐러드바를 가보아도 위생장갑 쓰고 강조하는곳 없던데

여기는 워낙 방문객이 많다보니 철저하게 하셨답니다!

피자가 금방금방 나오진 않더라구요 ㅠㅠ

 

치즈 퐁듀가 있었지만 왜인지 안먹었는지 모르겠어요 ...

초밥 종류들이에요 

롤 종류들도 많았고.. 

초밥 좋아하는 저는 열심히 먹었답니다^^

디저트류는 초콜릿 빼고는 살짝 부실하다는 느낌이들었어요

피자몰 같은 기분이랄까요..?

애슐리 퀸즈 라는 이름인데 디저트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와플 기계가있어서.. 열심히 구워먹었답니다!

핫푸드 종류들이에요 

손님들이 많아서 음식들이 금방금방나가 몇 없어보이네요..

샐러드바 관리하시면서 비닐장갑과 마스크 끼라고 얘기하시면서 

주변 정리를 잘하고 계셔서 위생적으로 만족했답니다 

배터지게 먹은 애슐리퀸즈

제가 사는 쪽에는 애슐리가 많이 활성화(?) 안되있어서 

돈아까운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제주까지 와서 애슐리 퀸즈 먹어보았는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창가자리에는 분수도 틀어주고 뷰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뷰맛집으로...

(단점은 화장실가는데 파리가 무슨.. 왜그렇게 많은지..)